재규어 랜드로버, 2017 모터쇼에서 한국 최초 공개 모델 4개 출품

기사입력 2017.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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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4개 모델을 출품한다.



먼저,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선보인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소개된 럭셔리 중형 SUV다.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레인지로버 스포츠(Range Rover Sport)와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사이에 위치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에 새로운 차원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부여한다. 초슬림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라이트와 쿠페형 루프라인,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레인지로버 벨라의 디자인 순수성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이와 함께 ´올 뉴 디스커버리´가 한국 최초로 공개된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1989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디스커버리는 28년간 쌓아온 혁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천후 주행능력, 극대화된 실용성, 혁신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가장 완벽한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로 탄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시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 기능이 적용됐다.



재규어는 2종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 먼저, 재규어를 모터스포츠 무대로 복귀시킨 브랜드 최초의 전기 레이스카, ´I-TYPE´을 주목해 볼만하다. 재규어 I-TYPE은 최고출력 200kW, 제로백(0→100km/h) 2.9초, 안전 최고속도 225km/h을 자랑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전기 구동 유닛이다. I-TYPE은 향후 전기차 시대를 적극 선도해나가겠다는 재규어의 의지와 기술력을 상징한다. 포뮬러 E를 통해 축적된 I-TYPE의 경험치는 2018년 가을 상용화를 앞둔 순수 전기차 ´I-PACE´ 개발의 초석이 되고 있다.



페이스리프트가 적용된 재규어 ´F-TYPE´은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SVR 모델로 국내 첫 선보인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F-TYPE SVR은 최첨단 소재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풀 LED 헤드라이트와 경량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575마력의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모델도 대거 출품된다. SVO는 최고급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특별 사업부다. 재규어 F-TYPE SVR 외에 럭셔리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 SVA Dynamic, 프리미엄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 압도적인 존재감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특별한 모델들로 채워진다.


한편, 3월 30일(목) 진행될 프레스 데이(Press Day) 재규어 랜드로버 미디어 브리핑은 오전 9시 50분부터 제 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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