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디젤 라인업 대폭 강화

기사입력 2017.04.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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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E 350 d`와 4기통 사륜구동 디젤 모델 `E 220 d 4MATIC` 2종을 새로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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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월 출시되었던 신형 E 클래스는 출시 이후 수입차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그 해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3월, 해당 모델의 라인업 모델들을 여럿 추가하며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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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을 출시할 예정으로, E 세그먼트 고성능 시장에서도 E클래스가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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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리터 6기통 디젤 모델인 E 350 d 는 E 클래스 라인업에 최초로 소개되는 모델로서, 디젤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 다임러 그룹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의 디자인을 적용한 AMG Line 외관이 기본 적용되어 최상위 모델다운 면모를 보인다. 3.0리터 V형 6기통 디젤 엔진은 2,987cc의 배기량에 알루미늄 소재와 피에조 인젝터를 적용하여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최고 출력 258마력과 최대 토크 63.2kg.m 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며 SCR 기술을 통해 질소 산화물의 획기적인 감소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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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220 d 4MATIC`은 기존 E 220 d 모델과 같이 스포티함을 강조한 아방가르드(Avantgarde), 럭셔리한 이미지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와 같이 개별 라인업의 특색을 살린 모델로 구성된다. E 220 d 4MATIC에 적용된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배기량은 기존 대비 0.2리터 감소했지만 194마력의 출력을 내어 리터당 출력이 대폭 높아졌다. 여기에 연비는 13% 가량 향상되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금번 출시된 모델들에 기본으로 장착된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기존 7속 변속기보다 더 넓은 기어비 폭으로 동일한 주행 속도에서 엔진 회전수가 줄어들어 효율성과 승차감 향상 효과를 전한다. 기어 단수가 2단 추가 되었으나, 크기는 동일한 수준이며 무게는 오히려 1Kg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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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고 시 발생하는 충돌 소음으로부터 청각을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를 양산차 최초로 기본 적용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어시스트, 앞차 혹은 보행자와의 간격이 너무 짧은 경우 경고 후 자율 제동을 실시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더 뉴 E 220 d 4MATIC, 더 뉴 E 350 d의 주요 제원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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