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캠핑엑스포에 선보인 캠핑카와 카라반

기사입력 2017.10.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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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캠핑엑스포가 12일(목)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대구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50개사가 참가해 총 400개 부스에 캠핑, 골프, 등산, 낚시 등 레저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라반을 비롯해 다양 종류의 모터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오토홈스에서는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생산한 데스렙스의 카라반이 소개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터야에서는 눈여겨 볼만한 카라반과 모터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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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되는 데스렙스의 캠퍼와 씨고 카라반

국내에는 오토홈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처음 수입 및 판매되고 있는 데스랩스 브랜드는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생산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내부 동선 및 사양으로 독일에서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데스랩스의 하이엔드 모델인 캠퍼와 보급형 카라반인 씨고가 정식으로 처음 선보인다. 이밖에도 트레일러에 텐트 기능이 포함된 캠플렛도 전시한다. 

특히, 오토홈스는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시 부족한 숙박 난을 해결하기 위해 씨고475, 캠퍼 470 모델을 임대용 카라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임대카라반 선분양 행사를 진행한다. 모델별 800만원씩 가격이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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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렙스 캠퍼 470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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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렙스 CGO 475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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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렙스 CGO 475 EL 실내 

스타렉스와 1톤 트럭으로 베이스로 한 모터홈

에이스캠프에서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를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운전석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는 떼어내고 캠핑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내장된 차체를 얹어서 결합한 형태로 제작된다. 에이스팸프는 국내에서 이와 관련한 높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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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카라반을 한눈에

블러버드엔터프라이즈는 미국의 에어스트림사, 영국의 스위프트, 독일의 하이머사의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에어스트림사의 입문용 카라반인 베이스캠프와 스위프트사의 스터링, 그리고 하이머사의 에리바 익사이팅, 바인스버그 카라 투 모델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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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캠핑카 라쿤팝

벤텍코리아는 벤텍저팬으로부터 기술제휴를 통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캠핑카를 제작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형 뉴 라쿤팝S 모델을 선보인다. 특징은 후방에 주방 시설을 서랍장 형태로 설치해 외부에서 편리한 조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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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비스너, 아드리아와 같은 수입 카라반과 차량의 지붕 위로 설치하는 루프탑텐트, 그리고 1톤 트럭인 포터와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양한 트럭 캠퍼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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