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바치는 닛산의 선물, `2017 뉴 패스파인더` 출시

기사입력 2017.09.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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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9일 7인승 대형 SUV  패스 파인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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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패스 파인더`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만대를 넘긴 닛산 대형 SUV의 최신작이다. 패스파인더는 1986년 탄생 이후 30년 동안 닛산의 플래그십 SUV로서 활약해왔다.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패스파인더는 글로벌 판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Platinum)’ 단일 모델로만 출시되며, 5,390 만원의 가격표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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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신세대 닛산 디자인의 적용을 통한 분위기 일신과 편의장비 및 안전 사양 보강을 통한 상품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V-모션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는 닛산 패밀리룩을 계승하는 부분, 테일램프와 범퍼 역시 형상을 바꿔 날렵한 이미지를 더하고자 했다. 특히 전면부를 비롯한 디자인 개선을 통해 공기 저항계수가 기존 0.34에서 0.326으로 낮아져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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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로 볼 수 있는 뉴 패스파인더는 시장 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양들을 구성하여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주요 장비로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2열 좌석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과 ‘래치 & 글라이드’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동급 기종 중 유일하게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트레일러 히치는 별도 구매). 2,268kg에 달하는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 카라반 및 소형 요트 연결이 가능하여 아웃도어 라이프에 적합한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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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보닛 아래에는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3.2kg.m의 성능을 지닌다. 여기에 닛산이 자랑하는 엑스트로닉 CVT와 매칭되어 5미터를 훌쩍넘는 거대한 차체 대비 제법 훌륭한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복합 기준 8.3km/l) 

플래그십 SUV답게 레이더 시스템을 통해 차량 전방을 모니터링해 앞 차와의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앞쪽 범퍼에 설치된 레이더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 상대 속도 등을 계산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기능` 등 첨단 안전 사양들로 성능과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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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출시 행사에서 한국 닛산은 3,4세대 패스파인더를 소유한 실제 오너를 초빙하여 자그마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실제 패스파인더를 가족용 차량으로 운용하며 생긴 에피소드와 느꼈던 장점 등을 오너가 이야기하는 것으로 패스파인더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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