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다이렉트 운전자보험! 보험료는 얼마?

기사입력 2017.08.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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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르고 혼족이 증가하면서 내용물을 적게 담은 소포장 제품이 인기다. 식품의 경우, 원플러스원(1+1)으로 묶어서 팔거나 대용량 구매 시 할인하는 제품들이 인기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한 번에 음식을 모두 처리하기 힘들어서 때로는 불필요한 지출로 이어진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 구매할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이 등장했고, 이러한 소비 성향은 하나의 경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핵심 보장만 따로 담아, 운전자보험도 소포장 시대


자동차 보험 시장에도 소포장 제품처럼 운전자의 필수 담보 사항들을 담아 월 보험료 2,900원에 출시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끼 식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로 구성되어 교통사고 시 발생하는 운전자의 형사적 · 행정적 책임을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3년이지만 5년, 10년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MG 손해보험이 보험추천플랫폼 굿초보와 손잡고 ‘이구공공 운전자보험’이란 상품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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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상관없이 월 2,900원,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


‘이구공공 운전자보험’은 1년 보험료가 34,800원(월 2,900원)에 불과하다. 가입 연령에 관계없이 연령별 보험료도 같다. 게다가 매년 무사고 시 다음 해 첫 달 보험료를 8%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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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가 싼 이유 두 가지는 운전자의 비용 손해 담보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하고, 인터넷 · 모바일로 소비자가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상품이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다이렉트 상품의 경우, 사업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전화로 가입하는 상품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이구공공 운전자보험’은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인증으로 모바일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의 손해 담보 위주로 구성된 ‘이구공공 운전자보험’은 8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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