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이 타는 자동차는?

기사입력 2017.05.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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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장미 대선`이 60년 만에 치뤄졌다. 본래 대통령 선거는 12월에 치뤄졌기에, 역대 네 번째 장미 대선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 그러나, 5월에 대선이 치뤄진 이유를 들여다보자면,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새로운 시작`으로 여겨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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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77.2%를 기록한 19대 대통령 선거의 당선자는 문재인 씨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당선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하게 되어 곧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다. 9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룩한 그가 소유한 자동차는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자동차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재산 신고시 등록한 자동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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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의 배우자인 김정숙 씨는 2013년형 스포티지 R을 탄다. 컴팩트 SUV 시장의 단단한 한 축을 맡는 기아차의 효자모델이다. 현재 스포티지는 세대 변경을 통해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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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는 2016년형 레이를 탄다. 레이는 기아차 경차 라인업의 쌍두마차를 이끄는 모델로, 일본의 박스형 경차를 철저히 벤치마킹한 자동차다. 경차답지 않은 널찍한 공간과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실용성은 직접 레이를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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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카니발과 쏘렌토를 애용한다. 그는 유세 기간 내내 카니발을 통해 유세를 이어갔으며, 업무용이기에 따로 운전 기사를 두고 다녔다. 해당 모델은 9인승 디젤 모델로, 국산 미니밴 시장을 이끄는 자동차다.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으나, 뛰어난 외모와 실용성으로 여전히 판매량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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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는 `쏘렌토 R`이다. 현재 시판 중인 올 뉴 쏘렌토 이전에 기아차의 중형 SUV로 활약했던 자동차다. 모노코크 바디를 통해 경량화를 이룩했고, 당시 혁신적인 성능 향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R` 엔진 채용으로 차명에까지 `R` 알파벳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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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공식 대통령 행보에 첫 의전차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를 택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며 나락을 떨어졌던 마이바흐 브랜드를 다임러 그룹에 편입시킨 브랜드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한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을 토대로 제작한 이 자동차는 기관총이나 수류탄 등의 여러 화기류에 대응하는 방탄 대책을 갖추었다. 차체 길이는 6.5미터에, V12 엔진을 얹어 530마력을 내뿜는다. 5톤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 때문에 최고 시속은 160km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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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대통력 직을 맡게 되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에쿠스 스트레치드 에디션` 모델도 의전차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쿠스의 허리를 잡아 늘이고 방탄 기능을 더한 해당 모델은 독일 스투프社와 현대차가 협업하여 제작한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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