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체포의 결정적 단서, 폭스바겐 멀티밴

기사입력 201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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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덴마크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체포의 결정적 단서는 바로 폭스바겐의 상용차인 멀티밴이었다. 독일에서 구입한 멀티밴의 번호판에 표기된 순실의 영문 이니셜인 CS와 차 내부의 승마 모자와 유아 시트를 확인하고 정유라가 타는 차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럼 정유라가 사용한 멀티밴은 어떤 차일까?



멀티밴은 폭스바겐 상용차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카러벨, 트랜스포터, 캘리포니아 등과 함께 T6으로 불리기도 한다. 트랜스포터는 상용밴, 멀티밴과 카러벨은 승객 중심 밴, 캘리포니아는 모터홈이다. T6 라인업으로 불리는 이유는 1950년부터 폭스바겐 그룹의 T 플랫폼을 기반으로 6세대에 걸쳐 생산되기 때문이다. T6는 2015년 4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1년 동안 생산된 T5의 뒤를 이어 공개됐다.



모델 라인업은 2.0 L 디젤 엔진을 탑재한 TDI와 2.0 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TSI로 나뉜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뉴 제너레이션 2.0 L 디젤 엔진은 83마력, 101마력, 148마력, 201마력의 출력을 발휘하고, 2.0 L 가솔린 엔진은 145마력과 201마력을 발휘한다. 7단 DSG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와 4모션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지원된다. 연비는 15% 개선되었다.



안전 사양으로는 ESP, ABS, TCS, 전자식 디퍼렌셜 로크, 주행 중 운전자 경고 시스템, TMPS, 충돌 후 속도를 안전하게 제어하는 Auto Post-Collision Braking system, Daytime running lights, ACC(Adaptive Cruise Control),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전방과 측/후방에서의 추돌 위험을 레이더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레이더 기반의 City Emergency Braking Assist, ParkPilot, 후방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2열 시트는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3열과 함께 다양한 용도의 시트 바리에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멀티밴은 트렌트라인, 컴포트라인, 판아메리카나, 하이라인 트림으로 나뉘며, 가격은 약 3,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T시리즈는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용차이며, 65년 동안 전 세계에서 1,200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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